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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리학

[명리심리상담사] 명리학의 기원

by ★&☆d 2022. 1. 18.

명리 심리상담사 제1강 명리학의 기원에 대한 내용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1. 명리학의 기원

1) 명리 심리상담사의 정의

 명리학을 바탕으로 내담자 또는 상담자의 심리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전문적으로 상담을 해 주는 사람을 뜻한다.

 명리심리상담은 상담자의 출생 년•월•일•시에 해당하는 명(命=사주팔자)과 운(運 = 方)을 바탕으로 현재의 고민과 문제점을 파악하여 해결책을 알려주고, 미래의 삶에 대한 예측을 해주는 일을 한다.

 

심리(心理) : 마음의 작용과 의식의 상태

상담(相談) : 어떤 일을 서로 의논하는 것

2) 명리심리상담사의 장점

1. 현재의 상태와 미래의 상황을 예측하여 조언해 줄 수 있다.

2. 상담을 원하는 당사자가 없어도, 현재의 상황과 고민을 예측하고 조언을 할 수 있다.

3. 상대방과 심도 있는 대화나 설문지 조사 등을 거치지 않아도 심리상태를 알 수 있다.

4. 피상담자의 심리상태를 단 시간에 알아낼 수 있다.

5. 상담을 원하는 당사자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과의 관계도 예측하고 조언할 수 있다.

6. 타고난 자질(姿質)을 파악하여, 상황에 따른 진학이나 진로에 대한 조언을 해 줄 수 있다.

7. 적성과 직업 및 궁합과 인간관계에 대한 조언이 가능하다.

8. 심리와 삶의 변화를 시간과 시대별로 구분하여 조언할 수 있다.

3) 동양오술(東洋五術)

명(命) : 사주명리학(四柱命理學), 자미두수(紫微斗數), 성평 회해(星平會海)

복(卜) : 단역(斷易), 육임 신과(六壬神課), 태을 신수(太乙神數), 기문둔갑(奇門遁甲)

의(醫) : 한의학(韓醫學) - 방제(方劑), 침구(針灸)

상(相) : 인상(人相), 풍수지리(風水地理), 명상(名相)

산(山) : 양생(養生), 현전(玄典), 수일(修密)

4) 명리학이란?

 명리학(命理學)은 인간이 태어난 년•월•일•시에 해당하는 간지(干支)로 구성된 사주팔자를 기본으로 하여 인간의 길흉화복(吉凶禰福)을 예측하는 학문이다. 그래서 사주명리학이라고 한다.

 송대(宋代) 이전에는 년본일주(年本日主)의 방식이라 삼명학(三命學)이라 하고, 송대(宋代)부터는 일위주(日爲主)의 방식이라 창시자인 서자평(徐子平)의 호를 따서 자평 명리학 또는 자평학(子平學)이라고 한다.

5) 삼명(三命)이란?

 중국의 전통 삼명(三命)은 수명(壽命), 수명(隨命), 조명(遭命)을 뜻하는데, 중국 후한(後漢:25~220) 때의 독창적인 사상가(유물주의, 무신론)였던 왕충(王充)은『論衡』에서 삼명(三命)을 정명(正命), 수 명(隨命), 조명(遭命)이라고 정의했다. 이에 반하여 조선 후기 실학자였던 이익(李瀷:1681~1763)은 『星湖僿說』에서 삼명(三命)을 천명(天命), 성명(星命), 조명(造命)이라고 했다. < 隨 : 따를 수, 遭 : 만날 조, 造: 지을 조>

6) 삼명학과 자평학의 차이점

*입 태월  













: 아기를 잉태되었던 시점을 의미

7) 명리학의 시원(始原)

 청대(淸代)의『자평팔자사언집액(子平八字四言集腋)』

 

 '명리학(命理學)의 기원(起源)은 주(周) 나라 의 낙녹자(珞祿子)와 귀곡자(鬼谷子)다.'라고 명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는 춘추전국시대(春秋戰國時代)에『낙녹자삼명소식부(珞E彔子三命消息賦)』를 쓴 낙녹자(珞 E彔子)와 『귀곡자(鬼谷子』를 쓴 귀곡자(鬼谷子)로 알려져 있다.

8) 중국 역사와 명리서

중국역사와 명리서
중국역사와 명리서

9) 상(商) 나라와 탕(湯) 왕

 상나라(BCI,600~BCI,046)를 건국한 성탕(成湯)의 이름은 천을(天乙)이다. 큰아들이 태정(太丁)인데 일 찍 죽고, 작은아들인 외병(外丙)과 중임(仲壬)이 왕위에 올랐으며, 손자인 태갑(太甲)도 나중에 왕위에 오른다.

 

 5대 임금인 옥정(沃丁), 6대 태경(太庚), 7대 소갑(小甲), 8대 옹기(雍己), 9대 태무(太戊), 10대 중 정(仲丁), 11대 외임(外壬), 12대 하단 갑(河亶甲) 등 30대 임금 주(紂 : 이름이 신辛)까지 한 명도 예 외 없이 상나라 임금 30명의 이름이 전부 천간으로 되어 있다.

10) 상(商) 나라와 탕(湯) 왕

 사마천(司馬遷)의 『사기史記』에 ‘상(商) 나라는 동이족(東夷族)인 탕왕(湯王)이 세운 나라’라고 기 록이 되어 있다. 수도는 허베이(河北)이고, 씨족 중심의 읍제(邑制) 국가였으며, 갑골문자(甲骨文字 : 동물의 뼈에 글자를 새김)를 사용했다. 간지(干支)를 사용하였으므로 달력을 썼던 것으로 추측할 수 있다. 조상숭배를 중요시했으며, 점(占) 치는 나라라고 알려질 정도로 점(占) 치기를 좋아했다. 제정일치 (祭政一致) 사회였으며, 부계사회(父系社會)였고, 청동기 문화를 이루고 있었다. 마지막 수도 이름이 은(殷)인데, 이를 나라 이름으로 알고 있는 경우가 많다. 상(商) 나라의 마지막 왕이 주왕(紂王)이었는데, 달기와 함께 주지육림(酒池肉林)이라는 단어가 전해질 정도로 방탕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11) 상(商) 나라와 간지(千支)

 “戊子 卜, 寶, 貞由今수用三百羌于丁用" “무자 일에 점을 집니다. 정인(貞人) 빈(賓)이 점괘를 묻는데, 오늘 밤 강족 노예 3백 명을 희생으로 써서 선왕(先王) 정(丁)의 제사를 지낼까요?” 

 

 “상(商) 나라는 사람을 제물로 제사 지내기 좋아했다. 한 번의 제사에서 많게는 수백 명에 이르는 노예들이 몸이 잘리거나 산 재로 매장당했다. 출처 : 김준 역著, 『고금 횡단 한자여행』, 학민사, 2008.

12) 시대별 중요 인물과 저서

춘추전국 :『귀곡자 유문 』, 『낙록자 소식부』

당 :『이 허 중명서』

송 : 서자평 『연해』, 서대승 『연원』, 료중 『오행 정기』, 경도 『적천수』

명 : 만민영 『삼명통회』, 장남 『신봉 통고 명리 정종』

청 : 진소 암 『적전 수집요』, 『명리 약언』, 여춘태 『궁통 보감』, 심효점 『자평진전』

13) 우리나라의 명리학

 사주명리에 관한 최초의 기록은 『朝鮮王朝實錄』에 실려 있는 태종의 탄생과 관련된 대목으로 태종 원년 1401년에 기록된 내용으로 보아 고려 말에 들어온 것으로 추정된다.

 

 태종(太宗)의 모친인 신의 황후 한 씨(神懿王后韓氏: 1337년 음력 9월~1391년 음력 9월 23일)가 문성윤 (文成允)을 불러 아들 태종의 장래에 대해 물었을 때

 

 “이 사주는 귀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으므로 점쟁이에게 함부로 물어보지 마소서."라고 대답했다는 내용이다.

 

 『朝鮮王朝實錄』에 따르면 명리학과 직접 관련이 있는 과거 제도는 태조 원년인 1392년 잡과(雜科)에 음양과(陰陽科)가 편성되면서부터이다.

 

 正 9品의 명리학 훈도(命課學 訓導 ) 2명을 두어 명리학에 관 한 학문을 가르쳐 합격자를 관상감의 관리로 배속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음양과(陰陽科)는 1474(성종 5년)년 일시 빠졌다가 1865(고종 2년)년 폐지될 때까지 조선왕조 300여 년 동안 그 명맥을 유지했었다.

 출처 : 구중회 지음, 한국 명리학의 역사적 연구, 국학자료원, 2010, p.146.

 출처 : 국제자격 검정원 명리 심리상담사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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